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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tarve Together12

봄거인은 꼭 잡을 필요는 없다 봄거인은 꼭 잡을 필요는 없다 봄이 되면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개구리비도 오고, 번개도 떨어집니다.그러다 어느 날 작은 연못 근처를 지나가거나, 맵에 봄거인 둥지가 표시된 곳에 가 보면 큰사슴거위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로 겨울거인과 비슷한 봄의 계절 보스, 큰사슴거위입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것도 꼭 잡아야 하는 보스인가?개인적으로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뉴비라면 이미 겨울거인은 초반에도 한 번쯤 잡아보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지만, 봄거인은 조금 다릅니다. 패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뉴비 입장에서는 겨울거인보다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전투가 익숙하지 않다면 굳이 무리해서 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잡게 된다.. 2026. 6. 21.
개구리비는 맞서 싸우는 이벤트가 아니다 개구리비는 맞서 싸우는 이벤트가 아니다 봄이 되면 돈스타브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신경 써야 했다면, 봄에는 비를 신경 써야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봄을 겨울보다 편한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위도 없고 음식도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까요.그런데 막상 봄을 보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당황하게 됩니다.갑자기 하늘에서 개구리들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개구리비를 보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이게 뭐지? 그리고 잠시 뒤에는 또 다른 생각이 듭니다.이걸 다 잡아야 하나? 개구리 수가 많다 보니 무조건 싸워야 하는 이벤트처럼 느껴집니다.하지만 개구리비는 돈스타브에서 몇 안 되는 날씨 이벤트 같은 겁니다.정면으로 상대할수록 더 피곤해집니다. 오히려 적당히 피하고, 필요한 상황에서는 .. 2026. 6. 19.
봄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 봄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 겨울이 끝나갈 때쯤이면 괜히 마음이 편해집니다. 추위도 버텼고, 음식도 어느 정도 안정됐고, 겨울거인까지 잡았다면 큰 고비 하나를 넘긴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저도 겨울만 넘기면 당분간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봄이 시작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비는 하루 종일 내리고, 정신력은 계속 깎이고, 가끔은 번개까지 떨어집니다.겨울은 추위 하나만 신경 쓰면 됐지만 봄은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돈스타브에서는 겨울이 끝났다고 안심하기보다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특히 봄은 첫 겨울과 마찬가지로 준비를 해 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겨울이 끝나기 전에.. 202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