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타브 투게더/초보자 가이드31 벌은 생각보다 중요한 자원이다 벌은 생각보다 중요한 자원이다 돈스타브를 처음 시작하면 벌은 그냥 귀찮은 몬스터처럼 보입니다.괜히 건드리면 쫓아오고, 안 건드리면 가만히 날아다닙니다.그래서 대부분은 벌을 자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런데 플레이 시간이 쌓일수록 의외로 벌을 찾는 일이 많아집니다.예방주사 재료인 벌침도 필요하고, 벌통을 만들 때도 필요합니다.캐릭터에 따라서는 벌 자체가 운영에 필요한 자원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왜 벌이 생각보다 중요한 자원인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벌통은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도 좋다 벌통은 이상하게 나중에 만드는 시설 취급을 받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거의 만들지 않았습니다.당장 먹을 건 거미만 잡아도 나오고, 토끼도 있고, 개구리도 있습니다. 꿀이 없어도 사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그래서.. 2026. 6. 19. 개구리비는 맞서 싸우는 이벤트가 아니다 개구리비는 맞서 싸우는 이벤트가 아니다 봄이 되면 돈스타브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신경 써야 했다면, 봄에는 비를 신경 써야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봄을 겨울보다 편한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위도 없고 음식도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까요.그런데 막상 봄을 보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당황하게 됩니다.갑자기 하늘에서 개구리들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개구리비를 보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이게 뭐지? 그리고 잠시 뒤에는 또 다른 생각이 듭니다.이걸 다 잡아야 하나? 개구리 수가 많다 보니 무조건 싸워야 하는 이벤트처럼 느껴집니다.하지만 개구리비는 돈스타브에서 몇 안 되는 날씨 이벤트 같은 겁니다.정면으로 상대할수록 더 피곤해집니다. 오히려 적당히 피하고, 필요한 상황에서는 .. 2026. 6. 19. 체스터는 그냥 미믹이 아니다 ★돈스타브 체스터는 생각보다 중요한 동료다돈스타브를 하다 보면 언젠가 체스터를 만나게 됩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특이하게 생긴 눈알뼈을 주웠더니 이상한 몬스터 같은 게 뒤를 졸졸 따라오는, 그 녀석 말입니다. 실제로 체스터는 아이템을 넣어둘 수도 있고, 플레이어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탐험할 때 부족한 인벤토리를 채워 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돈스타브투게더의 체스터는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짐을 들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탐험을 더 편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공격을 대신 맞아 주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특별한 형태로 변신시켜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가방 하나 늘어난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 시간이 쌓일수록 체스터.. 2026. 6. 18. 봄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 봄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 겨울이 끝나갈 때쯤이면 괜히 마음이 편해집니다. 추위도 버텼고, 음식도 어느 정도 안정됐고, 겨울거인까지 잡았다면 큰 고비 하나를 넘긴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저도 겨울만 넘기면 당분간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봄이 시작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비는 하루 종일 내리고, 정신력은 계속 깎이고, 가끔은 번개까지 떨어집니다.겨울은 추위 하나만 신경 쓰면 됐지만 봄은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돈스타브에서는 겨울이 끝났다고 안심하기보다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특히 봄은 첫 겨울과 마찬가지로 준비를 해 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겨울이 끝나기 전에.. 2026. 6.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