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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타브 투게더/생존 & 공략28

보스보다 무서운 건 따로 있다 (어둠,굶주림,정신력) 보스보다 무서운 건 따로 있다 돈스타브를 시작하면 대부분 보스를 무서워합니다.거대한 몬스터가 돌아다니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위협이 등장하니 당연한 일입니다.그래서 뉴비들은 보통 보스가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오래 플레이하다 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실제로 죽음을 돌아보면 보스에게 죽은 횟수보다 어둠, 굶주림, 정신력 때문에 죽은 횟수가 더 많은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보스는 준비를 하고 만나러 갑니다. 반면 어둠이나 굶주림, 정신력은 방심한 순간 찾아옵니다.그래서 더 위험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보스보다 어둠, 굶주림, 정신력이 더 무서운 존재인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보스보다 무서운 건 어둠이다돈스타브를 하면서 가장 허무한 죽음 중 하나는 .. 2026. 6. 23.
정신력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정신력, 그림자 괴물, 관리) 정신력은 생각보다 중요하다돈스타브를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 체력과 허기부터 신경 쓰게 됩니다.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고, 체력이 깎이면 회복 아이템을 찾습니다. 그런데 정신력은 생각보다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조금 낮아진다고 당장 죽는 것도 아니고,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저도 한동안은 정신력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곳을 돌아다니다가 정신력이 떨어져도 그냥 두곤 했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 화면 가장자리에서 검은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효과인 줄 알았습니다.잠시 지나면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신력이 더 낮아지자 그 그림자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결국 공격까지 하더군요.그때부터 정신력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돈스타브에서 정신력은 .. 2026. 6. 23.
여름은 동굴 가기 좋은 계절이다 (동굴,자연발화,과열) 여름은 동굴 가기 좋은 계절이다여름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바로 동굴로 내려갈까 말까하는 고민입니다.가을과 겨울, 봄까지는 대부분 지상에서 생활합니다. 그런데 여름만 되면 갑자기 동굴 이야기가 많아집니다.처음에는 왜 굳이 동굴까지 내려가는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지상에 기지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상자도 있는데 굳이 새로운 장소에서 살아야 하나 싶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여름을 몇 번 겪어 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여름은 단순히 더운 계절이 아닙니다.자연발화와 과열이라는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왜 여름만 되면 동굴 이야기가 많아지는지, 그리고 동굴에서 여름을 보내는 것이 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여.. 2026. 6. 22.
여름은 왜 제일 위험한 계절일까 여름은 왜 제일 위험한 계절일까 가을도 지나봤고, 겨울도 버텼고, 봄도 어떻게든 넘겼으니 이제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여름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여름은 생각보다 만만한 계절이 아닙니다.가을에서 겨울, 봄을 거쳐 여름으로 갈수록 준비해야 할 것도 점점 많아집니다.특히 여름은 플레이어만 힘든 것이 아니라 기지까지 위험해집니다.그래서 여름은 계절이 시작된 뒤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되기 전에 준비를 끝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여름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여름이 오기 전에 어떤 것들을 준비해 두면 편한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여름이 위험한 이유, 자연발화와 과열겨울은 춥습니다. 그래서 옷을 입거나 불을 피우면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반면 여름은 조금 다릅니다. 플레이어가 더워.. 2026. 6. 21.
봄거인은 꼭 잡을 필요는 없다 봄거인은 꼭 잡을 필요는 없다 봄이 되면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개구리비도 오고, 번개도 떨어집니다.그러다 어느 날 작은 연못 근처를 지나가거나, 맵에 봄거인 둥지가 표시된 곳에 가 보면 큰사슴거위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로 겨울거인과 비슷한 봄의 계절 보스, 큰사슴거위입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것도 꼭 잡아야 하는 보스인가?개인적으로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뉴비라면 이미 겨울거인은 초반에도 한 번쯤 잡아보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지만, 봄거인은 조금 다릅니다. 패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뉴비 입장에서는 겨울거인보다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전투가 익숙하지 않다면 굳이 무리해서 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잡게 된다.. 2026. 6. 21.
농사는 꼭 해야 할까 농사는 꼭 해야 할까?돈스타브를 처음 시작하면 농사는 꼭 해야 하는 콘텐츠처럼 보입니다.생존 게임이다 보니 음식을 직접 재배해서 먹어야 할 것 같고, 농장이 있으면 왠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그래서 기지를 짓자마자 농장부터 만들거나, 씨앗을 모아 창고에 쌓아두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런데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생각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초반에 아무 것도 없을 때에는 사실 농사를 지어도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만, 30일만 잘 버티면 그 후에는 먹을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농사는 분명 좋은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필수는 아닙니다.오히려 너무 일찍 시작하면 다른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농사를 꼭 해야 하는지.. 2026. 6. 20.
벌은 생각보다 중요한 자원이다 벌은 생각보다 중요한 자원이다 돈스타브를 처음 시작하면 벌은 그냥 귀찮은 몬스터처럼 보입니다.괜히 건드리면 쫓아오고, 안 건드리면 가만히 날아다닙니다.그래서 대부분은 벌을 자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런데 플레이 시간이 쌓일수록 의외로 벌을 찾는 일이 많아집니다.예방주사 재료인 벌침도 필요하고, 벌통을 만들 때도 필요합니다.캐릭터에 따라서는 벌 자체가 운영에 필요한 자원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왜 벌이 생각보다 중요한 자원인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벌통은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도 좋다 벌통은 이상하게 나중에 만드는 시설 취급을 받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거의 만들지 않았습니다.당장 먹을 건 거미만 잡아도 나오고, 토끼도 있고, 개구리도 있습니다. 꿀이 없어도 사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그래서.. 2026. 6. 19.
개구리비는 맞서 싸우는 이벤트가 아니다 개구리비는 맞서 싸우는 이벤트가 아니다 봄이 되면 돈스타브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신경 써야 했다면, 봄에는 비를 신경 써야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봄을 겨울보다 편한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위도 없고 음식도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까요.그런데 막상 봄을 보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당황하게 됩니다.갑자기 하늘에서 개구리들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개구리비를 보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이게 뭐지? 그리고 잠시 뒤에는 또 다른 생각이 듭니다.이걸 다 잡아야 하나? 개구리 수가 많다 보니 무조건 싸워야 하는 이벤트처럼 느껴집니다.하지만 개구리비는 돈스타브에서 몇 안 되는 날씨 이벤트 같은 겁니다.정면으로 상대할수록 더 피곤해집니다. 오히려 적당히 피하고, 필요한 상황에서는 .. 2026. 6. 19.
체스터는 그냥 미믹이 아니다 ★돈스타브 체스터는 생각보다 중요한 동료다돈스타브를 하다 보면 언젠가 체스터를 만나게 됩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특이하게 생긴 눈알뼈을 주웠더니 이상한 몬스터 같은 게 뒤를 졸졸 따라오는, 그 녀석 말입니다. 실제로 체스터는 아이템을 넣어둘 수도 있고, 플레이어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탐험할 때 부족한 인벤토리를 채워 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돈스타브투게더의 체스터는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짐을 들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탐험을 더 편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공격을 대신 맞아 주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특별한 형태로 변신시켜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가방 하나 늘어난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 시간이 쌓일수록 체스터.. 2026. 6. 18.